모든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받습니다.
하나님께서 우리 각 사람에게 적합한 은혜의 선물을 주십니다.
그 선물을 주신 이유는 우리가 복음을 위하여 살아가도록 하신 것입니다.
오늘 우리가 하나님의 일꾼이 된 것이 얼마나 영광된 일입니까.
규모의 크고 작음, 범위의 넓고 좁음에 괘념치 마십시오.
오직 우리를 부르시고 자녀 삼으셔서 용서하시고 격려하시고 사랑하시며 능력을 베푸시는 하나님만을 바라보십시오.
그리고 기억하십시오: "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"(고린도전서 4:2).
오늘도 열매를 기다리시는 주님을 기억하면서
받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가지고
함께 충성된 일꾼이 되기를 소원합니다.
주님이 늘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.
에베소서 3:7
διὰ τοῦ εὐαγγελίου, οὗ ἐγενήθην διάκονος
κατὰ τὴν δωρεὰν τῆς χάριτος τοῦ θεοῦ τῆς δοθείσης μοι
κατὰ τὴν ἐνέργειαν τῆς δυνάμεως αὐτοῦ.
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
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
내가 일꾼이 되었노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