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아버지가 딸의 죽음 앞에서 절망하기 보다 소망을 품고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:
"내 딸이 방금 죽었사오나... 그러면 살아나겠나이다" (마태복음 9:18)
인생의 가장 강렬한 적, 사탄의 무기인 '죽음'을 경험하고 있는 한 아비, 여러가지 면에서 우리의 모습과 유사합니다. 사랑이신 주님은 죽음 속에서 '다시 살아남, 삶'으로 우리를 오늘도 초청하고 계시네요. 절망이 우리를 찾아와 노크하겠지만, 우리는 소망의 문으로 들어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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