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키시리로다"(시편 121:8). 즉 여호와께서는 당신으로 하여금 절제에 의해서 자신이 먹는 음식과 내뱉는 말을 지킬 수 있게 해주실 것입니다. 음식과 말을 절제하는 사람은 눈을 통해 들어오는 욕망을 피하며, 무절제한 정신에서 나오는 분을 진정시킵니다. – 일리아스, 격언집, 52.
오늘 여호와께서 나의 출입을 지켜 주시길 원합니다. 음식과 말에 절제하도록 도와 주실 것입니다. 그리고 음식과 말을 절제하는 우리는 눈을 통해 들어오는 욕망을 피하고 무절제한 정신에서 나오는 분노를 진정시킬 것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