초대교회 공동체는 전도에 힘쓰며 가진 것을 필요에 따라 나누어쓰는 아름다운 공동체였다. 그리고 바로 이 공동체에 "큰 은혜"(χάρις τε μεγάλη, 카리스 테 메갈레, great grace, 사도행전 4:33)가 임했다. 아, 우리는 바로 그런 공동체를 오늘도 꿈꾼다. 성령님이시여, 우리 믿음의 공동체인 각 교회에 "큰 은혜"를 바로 지금부터 허락하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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